'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 남영호 대장이 1200km에 이르는 치와와 사막을 무동력으로 종단했다. 지난 31일 남영호 대장은 멕시코 ZONA DEL SILENCIO를 출발, 미국 뉴 멕시코 화이트 샌드까지 1200km를 도보와 팻바이크만을 사용해 종단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