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김문환)의 ‘버커루’가 AOA 설현처럼 섹시한 바디라인으로 변신시켜주는 ‘설현 바이터 진 #1’을 출시했다. 설현 바이터 진 시리즈의 첫 번째 상품인 바이터 진 #1은 디스트로이드 데님에 빈티지한 워싱과 페인팅을 더해 터프한 여성미가 담겨있다.
골반 라이즈부터 발목에 이르기까지 타이트한 수퍼 스키니 핏으로 출시된 바이터 진은 우수한 신축성으로 입었을 때도 편안하다. 백 포켓엔 절개와 핫픽스 장식으로 힙 부분이 탄탄해 보이는 시각 효과도 더해 심플한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다가오는 봄 패션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
한편 ‘버커루’는 이번 출시와 함께 코스메틱 브랜드 ‘어퓨’의 스머지 틴트 립스틱을 7일부터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설현 바이터 진 #1’의 가격은 21만 9000원이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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