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팀장(명보섬유)이 신부 이한나양과 화촉을 밝힌다. 이달 15일 일요일 오후 1시 의정부시 소재 노바 5층 루시홀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