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유지호 이사는 "아시아 상표권을 인수하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많아져 직접 대면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치열한 아웃도어 시장에서 예비 창업주 발굴 및 신규 대리점을 유치, 유통망을 보다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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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와일드로즈'가 올해 주요 추진 전략에 대해 공개했다. '와일드로즈'는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예비 창업주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스위스 본사 아시아 상표권 인수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는 최병오 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예비 창업주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와일드로즈' 유지호 이사는 "아시아 상표권을 인수하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많아져 직접 대면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치열한 아웃도어 시장에서 예비 창업주 발굴 및 신규 대리점을 유치, 유통망을 보다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와일드로즈' 유지호 이사는 "아시아 상표권을 인수하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많아져 직접 대면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치열한 아웃도어 시장에서 예비 창업주 발굴 및 신규 대리점을 유치, 유통망을 보다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