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글로벌 스타 ‘탕웨이’ 모델 발탁은 코오롱스포츠의 중국 비즈니스를 염두에 둔 것으로, 올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유통망 확대는 물론 중국 내 마케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브랜드 런칭 40주년을 맞아 2015년 까지 매출 1조(국내외 매출 포함) 달성이라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중국 비즈니스에 더욱 박차를 가해 중국 내 매출 1500억 원을 달성, 2015년까지 TOP3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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