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가 박종석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박종석 대표는 1987년 캠브리지의 전신인 ‘삼풍’ 해외사업부로 입사한 후 2004년 전무로 승진해 해외 사업본부장과 내수 사업본부장을 거쳤다. 한편 이형대 전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찬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