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컬러ㆍ디자인 조화 포인트
리복코리아(대표 마이클콜란)가 진행하는 랄프로렌 풋웨어에서 '레나(RENA)', '리들러(Ledler)', '우드로에(Woodroe)', 등 세 가지 스타일의 남, 여 드라이빙 슈즈를 선보인다.
랄프로렌 블루라벨의 '레나'는 여성용 드라이빙 슈즈로 이번 봄 화이트와 라임컬러 등 화사한 색상을 선보여 일상생활에서도 패션 포인트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폴로 랄프로렌의 '리들러'와 '우드로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남성용 드라이빙 슈즈이며, 깔끔한 메탈 밴드 장식과 섬세한 스티치로 마무리되어 고유의 클래식한 로퍼스타일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선보인다.
또한 '폴로 스포츠(POLO SPORT)'라인에서는 패션 스니커즈 '버베나(Verbena)'와 '에어 스트림(Air stream)'을 출시했다.
'버베나'는 2005년 새롭게 출시되는 여성용 캔버스 스니커즈로 슬림한 실루엣과 가벼운 착화감이 특징이다. 반바지, 7부팬츠부터 스쿨걸룩 스타일의 스커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에어 스트림'은 봄향기가 느껴지는 화사한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로 새틴 느낌의 나일론과 스웨이드의 디자인 조화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선사한다.
랄프로렌 풋웨어의 드라이빙 슈즈는 부드럽고 가벼운 가죽을 사용하여 발의 편안함을 더해주며, 부드러운 고무 바닥창을 사용하여 착화감을 최적화 하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