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나일론 패브릭쇼 내달3,4일
듀폰, 나일론 패브릭쇼 내달3,4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일론의 최첨단 감각소재로 통하는 「탁텔」「써플렉 스」「안트론」 등을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만나볼수 있 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한국듀폰이 내달 3, 4 양일간 패션센터 3층에서 실시하 는 「듀폰 나일론 패브릭쇼」에서는 패션성과 편안함, 실용성으로 패션웨어뿐아니라 언더웨어, 레저웨어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듀폰 나일론을 집중 소개한다. 총 9개업체가 참가하는 이번행사는 세계패션을 리드하 는 나일론소재 「탁텔」「써플렉스」「안트론」이 폭넓 게 제안되며, 각업체에서 개발한 원단, 의류 및 제품 샘 플들을 만나볼수 있다. 이외에 듀폰이 제안하는 S/S2000 컬러패션트랜드 소개 와 트랜드에 맞춰 개발된 원단 및 유럽, 아시아등 국내 외 유명브랜드 컬렉션도 마련된다. 국내외 컬렉션쇼에서는 특히 탁텔소재를 중심으로 최신 스타일과 유행경향이 소개된다. 듀폰의 S/S2000 컬러패션트랜드는 매일 11:00, 14:30, 16:30분에 각각 실시된다. 한편 참가업체는 직물업계에서 구주섬유, 대덕직물, 대 영, 파카가 참여했으며 환편업체 성지물산, 인터패션플 래닝, 텍스컴 코리아 경편업체로 동영과 동일이 참가한 다. <김선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