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윙슈즈」국내 상륙
「레드윙슈즈」국내 상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안전화, 등산화로 미국은 물론 세계제일의 품질을 인정받는 「레드윙슈즈 & 부츠」가 내수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레드윙슈즈(대표 김귀자)는 최근 국내에 이 제품을 본 격 직수입 전개하고 있다. 「레드윙 슈즈」는 미국에서 1905년에 설립된 회사. 사람의 인체공학을 연구하여 만 든 가장 부드럽고 질좋은 가죽을 사용하여 만든 구두를 표방하고 있다. 구두에는 젊은이들이 가장 즐겨신는 스 타일에 부츠와 안전화(Steel toe) 등산화(hiking) 일반 화, 부인용 등 여러종류가 있다. 레드윙슈즈, 부츠의 특징은 우선 美 표준기관의 시험을 거쳐 직업안전국의 승인 (Steel toe Shoes, Ansi241 PT91 M/75 C/75)을 받았다. 또한 좋은 가죽과 안창, 밖안창 여러가지 종류의 창을 써서 만들어 기름, 물, 철 물, 유리, 날카로운 어떤 물질로 발을 상하지 않게 금속 (철제)중창이 든 작업화도 있다. 인간의 발 모양과 발 운동 등을 연구하여 최대한의 편안함을 고려해서 제조 됨은 물론. 방수, 방한 또는 전기·전자적인 쇼크 등의 불안 해방으로도 인정받았다. 그러나 높은 수입단가로 단일매장(강남점)에서 전개중 이나 『레저와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소득 향상이 기대 되는만큼 앞으로의 가능성은 크다』는 것이 김귀자 대 표의 설명이다. <이경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