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탑,「바나바나」컨셉조정후 매출 상승
레더탑,「바나바나」컨셉조정후 매출 상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모드패션디자인학원이 패션디자인학원으로는 최초 로 「인정직업전문학교」로 승인을 받고 신입생을 모집 한다. 지난해 10월19일 인가승인을 받은 서울모드패션디자인 직업전문학교는 전국 133개 기능 및 직업전문학교중 유 일하게 패션디자인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게 됐다. 서울모드패션디자인 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 학점 인정, 노동부 지정, 서울시 지정 교육기관으로 대학을 다니지 않더라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2년제 패션디자인 학 점은행제교육기관으로 평생교육을 통한 패션디자이너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의 특징으로는 신기술 관련 직종을 계열화한 학과 운영, 전문화된 이론과 실기능력을 겸비한 교수진 및 교육환경, 첨단 실습장비 및 산업현장의 신기술 확보, 실험,현장실무 위주교육을 앞세웠다. 국내 최초 패션업체와 자매교련을 맺고 인턴사원제 실 시, 일본·프랑스조프랭비 등 해외자매교 현장 실습, 재 학기간중 병역연기가능, 학교장 및 자매업체 장학금 지 급 등의 혜택과 2년제 80학점 취득시 산업예술전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국내대학 3학년에 편입이 가능 하다. 교육과정은 패션디자인 과정이며 2학년부터 디스플레 이,패션머천다이징,코디네이션,모델리스트과로 세분화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학교장 조병규학장은 『차별화된 설비, 우수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