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내수사업 강화
신성통상, 내수사업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하우스코리아(지사장 김세중)가 각종 산업용 전자저 울에 대한 국내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 업체인 오하우스는 지난해말 고정밀 저가형으로 한국실정에 맞는 한국형 포터블 전자저울 「네비게이터 (NAVIGATOR)」를 출시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실험실용 저울의 기능을 모두 갖춘 네비게이터는 사용 자가 언제, 어디서, 어떤 작업을 하든 간에 강력한 복합 기능의 저울로 최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무게측정에서 부품계산, 비중측정에 이르기까지 정밀한 기능을 수행하는 이 제품은 사용하기 편리해 설명서만 있으면 누구나 간단히 셋업할 수 있다. AC나 배터리로 작동되기 때문에 완벽한 기동성도 갖추 고 있는 네비게이터는 봉인된 앞면은 닦기 쉽고 내부 부품들을 엎지름으로부터 방지함으로써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또한 공학적인 키패드 구조와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통 해 작동법을 쉽게 익힐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설정 가능 한 전원차단 기능과 RS232 전원차단 기능은 에너지 비 용을 절감시켜 주며 프린터, 컴퓨터 및 주변기기들과 통신도 가능토록 해준다. 진동필터링, 안정도 설정기능등은 저울이 어떠한 환경 하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해주며 잠금장치로 저장된 설정데이터들을 보호할 수 있다.이밖에 네비게이터는 20가지가 넘는 질량측정 단위와 기능들을 장착하고 있 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에 적용하기 알맞고 수작업으로 인한 에러발생을 방지해 준다. 고리를 이용, 비중측정을 포함한 저울밑 질량측정까지 가능한 이 제품은 GLP/GMP 및 ISO 공업표준을 준수하며 서류화된 감사 기록을 제공한다. 한편 오하우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