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신사옥완공 서초동시대 개막
휠라, 신사옥완공 서초동시대 개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사세확장의 일환으로 서초 동에 신사옥을 마련 지난 30일 준공식을 거행했다. 휠라의 서초동 신사옥은 서초동 1467-10호에 연면적 1,145평, 건축면적 365평규모로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또 외관은 휠라의 기본 컬러인 화이트, 네이비, 레드의 색채로 깔끔한 이미지를 나타냈고 새로운 천년을 향한 미래지향적인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신사옥의 층별구성은 △1층이 대회의실과 화장품사업 부, 인티모사업부 △2층 전무이사실 영업이사실 영업기 획팀 영업팀 특판사업부 마케팅부 △3층이 상품기획상 무실 의류기획팀 디자인실·용품기획팀, 디자인실·패 턴실, 개발실·고객상담실·품질관리팀 △4층 대표이사 실 수출상무실 수출관리팀 아주사업팀 관리이사실 총무 인사팀 경리자금팀 전산정보팀 소회의실로 배치됐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지난91년 창립이래 줄곧 방배동 임 대 건물에서 영업을 해왔는데 지난해부터 사세확장에 따라 서초동에 신사옥부지를 마련 9개월동안의 공사일 정을 거쳐 1월 완공된 것이다. 신사옥의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67-10호이며 대표전화는 523-6100이다. <이영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