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클럽,「닥스」수영복 고품격으로 도전장
필드클럽,「닥스」수영복 고품격으로 도전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품격 브랜드로 인지도를 넓혀가고있는 「닥스」가 이 제 수영복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고 나섰다. 필드클럽(대표 전현호)이 지난 1월 8일부터 국내 A급 백화점에서 선보이고 있는 「닥스 스윔웨어(Daks Swimwear)」는 영국풍이 강렬한 「닥스」만의 장점과 국내 트랜드를 부함시키며 고품격이미지로 서서히 주목 받고있다. 20대중반과 30대후반의 남녀라인을 전개하고 있는 「닥 스」는 여성라인은 트래디셔널의 절제미와 도시미를, 남성은 강렬한 자유표현 의지를 빛, 소리의 창조로 표 현하고 있다. 이번 「닥스」런칭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필드 클럽은 그동안 「파올로구찌」, 「니나리찌」를 전개하 며 이미 품질과 디자인력에서 인정받은 대표적 수영복 전문기업.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닥스」 수영복을 위 해 엄선된 이태리 최고의 원단과 디자인교류로 품질과 디자인을 확보한 상태다. 이와함께 본격전개를 앞두고 있는 「닥스」를 국내 수 영복시장의 고급화를 이끌어갈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하고있다. <이경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