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21세기 맞이 활동적 패션제안
「톰보이」21세기 맞이 활동적 패션제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도(대표 최형석)의 「톰보이」가 올 봄 가볍고 활동 적인 룩을 제안한다. 보이쉬함을 최대의 매력으로 부각 시켜 온 「톰보이」는 보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아방가르 드한 디테일을 가미해 21세기를 준비하는 톰보이만의 새 이미지를 과시한다. 성도는 「톰보이」를 20세기 마지막 봄에 새로운 21세 기를 준비하는 의미로 가볍고 활동적이지만 실용적이면 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풀어 갈 계획이다. 특히 「톰보이」의 매력인 보이쉬함을 부드럽고 여성스 러운 워커 스타일로 표현했다. 이번 시즌 주력 컬러는 내추럴 계열의 그린,카키바레이 션과 그린과 잘 어울리는 옐로우계. 전반적으로 크린하 며 산뜻하고 화사하게 봄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 영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