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가 지난 20일부터 비너스 홈페이지 접속 사이트 어드레스를 확대,
서비스에 돌입했다.
신영와코루는 기존의 www.venus.co.kr로만 접속하던 홈페이지를 5개로 추가해 네티즌이 좀
더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추가된 도메인명은 www.wacoal.co.kr, www.shinyoung wacoal.co.kr,
www.syvenus.com, www.sywacoal.com, www.shinyoung wacoal.com이다.
한편 적극적인 도메인 추가 사업을 진행한 신영와코루는 홈페이지를 통해 패션 인너웨어 선
두주자로써 이미지 구축과 고객 정보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하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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