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상사(대표 나종태)의 ‘캐스캐이드’가 내년 10% 물량 확대를 통해 매출활성화를 적
극 모색한다.‘캐스캐이드’는 지난해부터 올해에 걸쳐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 1백여개
에 이르던 유통망을 대도시 A급 상권을 중심으로 30여개로 정리하는 등 효율 강화에 주력
해왔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패션업계 전반의 경기불안 우려와는 달리 물량을 10%가량
증가하고 매출 목표액도 올 150억원에서 20%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캐스캐이드’는 올
들어 유통망조정과 함께 브랜드 컨셉 역시 모던이지 캐주얼로 조정, 트랜디한 요소와 패션
성을 가미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 ‘캐스캐이드’는 내년 시즌에도 물량확대와 함께 상품
력·유통망을 강화해 매출 확대 및 브랜드 안정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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