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화학(대표 나종주)이 신제품 ‘Uniset Black ACE’ 산성염료를 개발해 본격적인 시판
에 나섰다.
이 염료는 기존 견뢰도를 평균 4∼5급 수준으로 상승시켜 염료 세탁 견뢰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 나일론 블랙용 염료인 Acid Black 172, 194인 경우 세탁 견뢰도가 2∼3급 수준으로 미
비했다.
이 염료는 평균 견뢰도를 높였기 때문에 고급소재 특히 나일론 스판덱스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또한 특별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 신물질 함금속염료로서 현재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대광화학 황인상 생산본부장은 “고착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고품질 염료를 개발하던
중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며 “세계 각국 염료 메이저 제품에 비해 제반 견뢰도가 탁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광화학은 이 제품을 가지고 국내외 거래처에 기술영업을 실시하는등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