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K.인터내셔널, 하반기 5개점 추가…브랜드 확산 돌입
C.S.K.인터내셔널(대표 손응칠)의 ‘레노마플러스’가 올 하반기 5개점 추가 오픈으로 대대
적인 브랜드 확산에 돌입한다.
지난 하반기 런칭, 올 상반기 롯데 白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 5개점을 추가 전개한 ‘레
노마플러스’는 F/W에도 신규 거점 매장 확보로 새로운 고객을 유입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내년엔 매장 확대 전개에 보조를 맞춰 재고 소진을 위해 상설할인매장도 오픈할 예정.
‘레노마플러스’는 런칭 1년이 채 안 돼 신세계 강남점이 월 8천만원을 넘어서는 등 안정
적인 정착 기조를 보이고 있다.
올 한해는 매장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한다는 것.
‘레노마플러스’는 S/S엔 ‘레노마’ 고유의 고감도는 최대한 유지하면서 스포츠 마인드
에 바탕을 둔 쾌적함과 편안함을 강조한다는 전략.
편안한 착용감에 대한 욕구와 급변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수용하여 더욱 캐주얼하고 다용도
의 기능성을 갖춘 의류를 제안한다.
/이미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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