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패션(대표 우 진석)이 미국 정통 스포츠캐주얼 ‘L.A.Gear(엘에이 기어)’의 서브 라이센스모집에 들어간다. 엑티브하고 강렬한 심볼의 ‘L.A. Gear’는 과거 대기업사에서 슈즈를 전개할 정도로 상당 한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크리스 패션이 현재 한국의 마스터로 서브 라이센스 업체를 물색중이며 대상품목은 운동복 유니폼등 스포츠웨어와 성인용 캐주얼웨어, 아동복, 수영복등이다. 자격요건은 현재 제품개발 기능을 보유한 전문업체에 우선한다. 또한 유통망 확보가 가능한 업체여야 하며 자체 마케팅 전개 및 관리능력을 갖추어야 함을 원칙으로 한다. 크리스 패션은 ‘엘에이 기어’가 숨가쁘게 움직이고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액티브한 요소 로 소비자들에게 설득력있게 다가갈수 있다는 판단아래 실력있는 전문사와의 조인을 기대하 고 있다. /이영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