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물산, ‘밍크뮤’ 브랜드력 강화
서양물산, ‘밍크뮤’ 브랜드력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양물산(대표 서동범)의 ‘밍크뮤’가 용품 다양화와 소재 직수입을 통해 브랜드력을 강화한다. 토들러, 아동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서양물산은 올 상반기 유아 브랜드인 ‘밍크뮤’ 런칭을 통해 3개 브랜드를 기획하고 있다. 올 상반기 총 18개 매장의 오픈을 계획하고 있는 ‘밍크뮤’는 기존 바이어들이 문제로 지적했던 용품을 다각화함으로써 브랜드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달부터 이탈리아 수입 목욕용품과 다양한 국내 생산 용품을 개발,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밍크뮤’는 향후 수입품과 국산 상품들을 출시, 용품 다각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아복을 전개함에 있어서 용품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서양물산은 컬러 패키지화된 세련된 용품를 출시함으로써 차별화한다. 현재 ‘밍크뮤’는 의류와 용품 악세서리를 패키지화함으로써 컨셉이 있는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있다. / 안윤영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