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 패션 大國 ‘아바타(AVA-TAR)’가 분양에 돌입했다.
개발 기획 및 운영회사인 프라임 산업이 명동에서 가장 큰 패션몰을 지향하며 분양에 들어간 아바타는 ▲100% 전세권 설정 ▲50% 한도내 무담보 대출 알선 ▲ 투자보장 제도 시행을 주장했다.
또한 아바타는 테크노마트를 직접 운영하며 얻은 경영 노하우를 활용해 최고의 점포가치를 높이며 초보 창업주에게는 입점 전 교육은 물론 입점후에도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바타는 구제품 전문매장 한정 분양과 해외, 이태리 내셔널 브랜드 점포별 특별 분양, 명품 매장 한정 분양을 추진중이다.
/하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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