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코리아, ‘팬’ 재 런칭
팬코리아, ‘팬’ 재 런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팬코리아(대표 오상흔)의 ‘팬’이 뉴욕의 세련된 문화를 컨셉으로 하는 ‘프리미엄 베이직 캐주얼’로 재탄생한다. 주 타겟은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을 지닌 20대 초반으로 이들에게 지적이고 창조적이며 풍요와 여유로움이 믹스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 고객층은 예술적인 가치와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추구하는 신세대로서 젊고 생동감 있는 뉴욕을 컨셉으로 제안한다. 제품은 크게 고급스럽고 모던한 이미지의 뉴욕 스타일군과 따뜻함과 부드러움, 편안함을 전달하고자 하는 베이직 제품군으로 분류된다. ‘팬‘은 향후 뉴욕이라는 컨셉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인테리어와 매장디스플레이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까지 기획 중에 있다. 또한 ‘프리미엄 베이직’에 적합한 신소재 및 신가공법을 통한 품질 향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조문희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