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대표 박양환)이 투어 골프공 1억개 판매 돌파를 기념으로 이벤트와 협찬을 확대, 골프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국내 업계 최초로 투어 골프공 1억개 판매라는 금자탑을 이뤄낸 ‘팬텀’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Only 팬텀, POWER 큰잔치’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팬텀’은 신제품 3-pc볼 파워콘트롤을 이용해 홀인원을 한 골퍼들에게 소비자가 260만원에 달하는 파워콘트롤 50더즌을 홀인원 골퍼의 이름을 새겨 증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팬텀’은 골프동호회와 주니어 선수, 연예인 협찬을 확대한다는 방침.
이를 통해 전문 골프웨어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목표.
국내 골프동호회를 지원한다는 취지아래 동호회별 1회에 한해 정기월례회 등의 모임에 파워콘트롤 5더즌을 니어리스트 상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지훈련 등 주니어 선수 지원을 해 온 ‘팬텀’은 주니어 선수증 소지자에 한해 신제품 파워콘트롤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니어선수들에겐 1더즌 구매시라도 선수의 이름을 새겨준다.
‘팬텀’은 30년간 국내 골프업계에 공인구만을 고집하여온 전문성과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이번 기회에 재확인하는 동시에 의류부문의 기능성과 전문성에 대한 인식도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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