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글로벌, ‘카스텔바작’ 스포츠캐릭터 강화
대경글로벌, ‘카스텔바작’ 스포츠캐릭터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켓쉐어 확대 전력
대경글로발(대표 이해춘)이 하반기에 ‘카스텔바작’ 스포츠의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한편 매장을 추가, 개설한다. 대경글로발은 ‘카스텔바작’ 스포츠의 골프라인을 다채로운 모티브를 사용하여 캐릭터성을 강조한다는 방침. 귀엽고 멋진 모티브의 조화와 타이프라이터 글씨체로서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할 예정이다. 훼밀리 라인은 건강함을 상징하는 심전도와 붉은 십자가들의 자연색, 하늘과 통하는 듯한 상쾌하고 대담한 컬러를 사용하면서도 트랜드 컬러인 회색을 사용하여 멋스럽고 세련되게 구성한다. 휘트니스라인은 커다란 모티브를 부분적으로 이용하여 생동감 있고 활기찬 디자인으로 연출했다. 오리지널 컬렉션의 경우, 모티브는 간단하지만 자수와 프린트는 형광빛을 발하게 했으며 캐시미어 등의 고퀄러티 소재 사용을 확대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매력적이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대경글로발은 F/W엔 1개의 매장을 추가 전개함으로써 매출을 높이고 마켓 쉐어의 확대를 위한 테스트를 적극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미경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