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전시회’ 시기 앞당겨
‘아동복전시회’ 시기 앞당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일 퀄른 메세는 오는 2002년부터 아동복 전시회인 Kind+Jugend 가 전문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행사를 앞당길 것을 검토했다. 특히 지난달 26일 원탁회의에서 주요 아동복 공급업체들은 1월이나 7월 보다 빨리 열리기를 희망했다. 이것은 Kind+Jugend 가 정보포럼으로 위치를 강화 할 것이며 해외업체 및 바이어들에게 트렌드정보제공 측면에서 보다 빨리 어필 할 것이고 오더에도 상당한 도움이 있을 것을 예상했다. 또한 이들은 전시회 장소로 기존의 퀄른을 지지했고 방문객과 전시자들을 겨냥해 날짜 및 기타 매혹적인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퀄른메세는 미래 아동복 패션의 주요 국제무역 중심으로 Kind+Jugend 전시회에 대한 날짜를 정할 계획이다. /김임순기자[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