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속통해 활동강화
차세대 한국패션을 이끌어가는 뉴웨이브(NWS)그룹이 신입회원을 영입하고, 활동강화에 돌입한다.
이번에 가입한 3명의 신입회원은 이보미(VITO), 홍운주(엔주 홍) 남성복 부문의 정욱준씨.
NEW의 이경원 회장은 “신입회원의 영입을 계기로, 중견 디자이너 그룹으로서 한국 패션 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회원 결속과 화합을 확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NWS의 입지를 보다 강화시켜 나갈 것”을 천명.
뉴웨이브 그룹회원은 현재 15명이며, 활동회원은 8명이다.
/ 유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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