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기계, ‘다이아몬드 브러쉬 피치기’ 수요급증
성복기계, ‘다이아몬드 브러쉬 피치기’ 수요급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사이까지 피치가공 가능
성복기계(대표 박희복)가 개발·출시한 다이어몬드 브러쉬 피치기(MODEL-SB-DB3000)가 박직물에 우수한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돼, 수요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출시된 브러쉬 피치기는 화섬교직물 염색가공업체인 A사에 납품, 1개월에의 시가동을 거친 결과, 그동안 외산까지도 어려웠던 박직물의 피치가공이 어려움없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어냈다는 것. 이에 따라 관망하던 수요자가 기다렸듯 발주를 내, 벌써 5대의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다이어몬드 브러쉬 피치기는 직물의 올과 올사이의 깊이까지 피치가공이 가능토록 설계된 기종으로 박직물, 니트류, 트리코트, C/N, N/C, 면, 화섬직물등 제한없이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김영관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