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성장세에 한몫
캐주얼웨어 업계의 스타마케팅이 필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하반기에도 유명스타를 기용한 판촉활동이 가시활 될 전망이다.
올 봄 스타마케팅을 적절히 구사 브랜드 성장세에 한 몫 업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모델 기용 역시 빅 모델 섭외에 열중하면서 ‘TBJ’와‘GIA’가 미 확정 된 가운데 ‘카스피’가 유지태를 ‘올드&뉴’가 배용준씨를 각각 계약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다.<표 참조>
또한 ‘후부’는 힙합브랜드로 강한 남성취향을 여성고객몰이를 목표로 핑클을 메인모델로 영입했다.
/김임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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