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등 인지도확산 주력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베이직하우스’가 하반기 BI 및 매장 리뉴얼과 적극적인 광고 홍보로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베이직하우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BI로 ‘성(Castle)’을 이용했다.
이는 ‘하우스’의 집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서 보호와 가치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매장의 경우 또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살리되 현대적인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멀티미니멀리즘을 기본으로 하고 디테일에 있어 클래식함을 가미했다.
브랜드 로고 및 매장 리뉴얼과 함께 10월 1일부터 TV 광고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도 주력한다.
‘아동부터 50대 성인까지 편안하게 사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브랜드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50대의 최종원, 40대의 송승환, 윤석화, 30대의 유오성, 추상미, 20대 김래원 및 아동 배우들까지 10여명을 이번 광고 모델로 캐스팅했다.
매순간 좋은 기억으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옷이 되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베이직하우스’는 적극적인 브랜드 리뉴얼 및 광고전략으로 대리점 및 직영점 확산과 함께 하반기 백화점 입점도 계획하고 있다.
/조문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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