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본점, 유명브랜드 세일전> 롯데 본점이 다음 달 9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3, 4, 6층 여성복 매장에서는 ▲‘마담엘레강스’ ‘봉쥴’ ‘근화’ ‘파코라반’ ‘김영주’가 30%, ▲‘진도’ ‘피에르가르뎅’ ‘리미원’ ‘이경숙’ ‘손석화’ ‘젬마조’ ‘UCLA’ ‘GV2’가 20% 세일을 한다. 한편 5층 남성복 매장에서는 ▲‘갤럭시’ ‘로가디스’ ‘캠브리지’ ‘마에스트로’ ‘맨스타’ ‘입생로랑’ ‘런던포그’ ‘파코라반’ ‘바쏘’가 30% ▲‘닥스’ ‘니나리찌’ ‘오스틴리드’ ‘지방시’ ‘워모’가 20% 세일을 한다. <신세계-구두·여성복 특집전> 신세계 미아점이 오는 29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유명브랜드 구두 부츠 대전을 연다. 참가 업체는 ▲‘리사’ ‘우연’ ‘비노쉬’ ‘제니스’ ‘피에르가르뎅’으로 숙녀화는 5∼6만원대, 신사화는 6∼7만원대, 앵글부츠는 9∼10만원 대이다. 그 외 ▲2층 ‘로질리’ ‘데미안’ 특집전, 3층 ‘페미나떼’ ‘고세’ ‘강기옥’ ‘쉐르담‘ 특집전(27일까지)이 열린다. <갤러리아-남성캐릭터 특집전> 갤러리아 패션관이 다음 달 초까지 브랜드 세일전을 개최한다. ▲‘동우모피’ ‘카이스트’가 30% ▲‘CK진’ ‘코제트’ ‘라스트콜’ ‘토오루 옴므’ ‘본’ ‘옴부르노’ ‘알테아’ ‘나이키’가 20% 세일을 한다. ▲3층에서는 28일까지 여성캐주얼 ‘어바웃’ 재킷이 6∼7만원대, 코트 8∼13만원대에 판매된다. 한편 4층 특설 매장에서 29일 까지 남성 캐릭터 캐주얼 특집전이 열린다. ▲‘쉬퐁’ 점퍼가 13∼29만원, ‘다니엘에스떼’ 스웨터 6∼9만 5천원, ‘본컴퍼니’ 패딩점퍼 15만 9천원에 판매된다. <미도파-여성복 2001 마감전> 미도파 본점에서 여성복 ‘쁘렝땅’, ‘꼴레뽀이’가 2001년 마감전을 갖는다. 23일부터 27일까지 4층에서 갖는 이번 마감전에 쁘렝땅의 재킷, 원피스는 각 69,000원, 코ㅌ가 29만~35만원대에 선보인다. 5층의 남성복 매장에서 29일까지 ‘노티카’ 겨울 신상품전을 연다. 니트 77,400~130,000원까지, 남방과 티셔츠가 각각 94,5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