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말 일본 패션이벤트의 마지막을 장식한 2대 이벤트로 도쿄 프레텍스와 저팬 크리에이션이 있다. 도쿄 프레텍스는 복지도매사와 부자재, 복식업자들이 참가해서 실행하는 전시회로 제 27회째를 맞는 역사깊 은 소재쇼. 이번회의 테마는 「新美學」이였으며, 제안 소재그룹을 하이테크효과(후가공도)사용해서 새로운 가치의 창조, 두 번째는 소재 그자체가 갖는 진가의 추구등 두가지로 나눴다. 주목되는 소재는 대체로 ▶ 울 복합(수모도 포함)=울 레이온, 울 아크릴 울 코튼나일론등. ▶ 후가공제품= 본딩 (원단의 겉과 안이 상반되는 소재로 조합한 것등), 염축, 코팅등▶ 울 ▶ 스트리치 ▶ 프린트 ▶ 선염군이 였다. 감촉은 가볍고 소프트한 느낌의 제품이 주류를 이뤘으 며, 시각효과, 쾌적한 기능(코팅, 본딩, 퀼팅)한 것. 기 모, 헤어리 혹은 니트소재(후가공제품은 인기), 실리콘, 우레탄을 합침시킨 페이퍼 터치의 제품류등이 많았다. 넥스트 뉴의 제안컨셉 「넥스트 뉴」의 제안으로는 컨셉을 두 개로 나누었다. ▶쾌적소재(다중다층소재) ▶후가공(트리트먼트= 코팅, 플리츠등) 저팬크리에이션 (JC)는 소재의 생산과 공급을 실시하는 일본의 산지 8개의 공연(주력산지, 제작업체, 니터)가 결집하여, 각각 독자적인 개발소재의 제안과 상담을 실 시하는 종합 텍스타일견본시이다. 일본 텍스타일 산지업자들에 있어서 아주 획기적인 일 이였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상사와 도매업자의 그늘에 있어 거의 전면에 등장해온 것이 아니라, 수동적인 체 제가 중심을 이뤘다. 그것이 JC에 참가하는 것으로, 직접 어패럴 업자와 디 자이너들과 접촉할 수가 있으며, 대부분 출전자들이 어 떤 대응을 느끼고 있었다. 각산지의 특성을 내놓고 열 심히 제안하고 있었다. 그것은 현실적이고 이해하기 쉬운것들 이였다. 내장객 (어패럴과 디자이너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이 들려왔 다. 각각의 산지 특유의 소재를 소재업자 자신들의 제안으 로 그것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한번에 많은 지식을 얻 을 수가 있었다. 그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상품 만들기의 구상 가지 내딛을 수가 있으며, 아주 유효한 전시회였다. 또한, 저팬 크리에이션 실행위원회는 다가올 시즌의 트 랜드에 관한 발표를 실행했다. 특히 세미나는 당초 예정보다도 수강자들의 대폭적인 증가로, 급히 회수를 늘려온 것 등에 대응했으며, 지금 업계인들이 새로운 지침을 세우기 위한 정보 수집에 얼 마나 열심인가를 보여줬다. 저팬 크리에이션 실행 위원회는 2천년 춘하로 다음 12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 천연 소재의 버전업을 통한 다듬어진 자연 ▶ 공업 적인 소재= 텍스타일의 폭을 넓히고, 라버 스폰지, 메 탈, 필름등 새로운 소재에의 대응 ▶ 소재의 리사이클 의 본격화 ▶ 새로운 얀구조= 천연 소재의 중공, 이형 단면등 絲구조의 변혁(= 진화) ▶ 베지터블 화이버와 합섬 스판의 섬유질의 감촉과 그 외관 ▶ 종이와 같은 느낌의 펠트, 부직포, 和紙, 논피니싱(마무리하지않은) 파라핀터치. ▶ 수퍼 포지션: 층과 조직을 중복 시킨 다층구조. 던볼調, 본딩 ▶ 후가공표현. 코팅, 오팔을 비 롯한 소재표면의 후가공처리 ▶ 변신가공. 워셔드가공, 샤비(낡은표현)가공 ▶ 이지케어. 장기전망적인 에코로 지컬. 머신워셔블, 안티주름등 ▶ 쾌적한 스트레치, 적 절한 스트레치감, 가벼운 신축성, 세컨드 스킨감각(얇고 부드러운)등 ▶ 레지스턴트. 신체보호, 항균, 항전자파, 항UV, 방취, 소취 4가지 컬러그룹 저팬 크리에이션 실행위원회가 선정한 2000S/S의 컬러 그룹은 아래와 같다. ▶화이트의 패밀리컬러 ▶신맛이 있는 파스텔 컬러 ▶내추럴한 중간색 ▶건강하고 강렬 한 컬러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