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街 섬유街]
[패션街 섬유街]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01.삼도물산, 남근모 이사 영입 ▲삼도물산(대표 안광우)이 유아사업본부 본부장으로 남근모 이사를 영입했다. 남근모 이사는 이에프이에서 ‘해피랜드프리미에’ 총괄 영업 이사를 담당한바 있다. 또한 새로 구성된 기획조정실은 엄정근 이사가 총괄한다. 02.베이비또 플러스, 김영식 이사 영입 ▲베이비또플러스를 전개중인 ‘K.B.F’(대표 이종진)가 베비라, 모아방 등에서 근무했던 김영식씨를 이사로, 기획실장에 김홍택씨를 새로 영입했다. 또한 최근 사무실을 중곡동으로 이전했으며 주소는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18-23 101호, 전화는 2632-0815, 팩스는 447-4870번으로 바뀌었다. 03.거봉엔터프라이즈, 장안동 이전 ▲‘무냐무냐’를 전개하고있는 거봉엔터프라이즈가 5월 1일부로 장안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새로 바뀐 주소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430-18번지’며 전화는 2210-1400, 팩스는 2210-1407로 변경됐다. 04.에스콰이아, 월드컵 성공기원 행사 ▲ 에스콰이아가 이달 월드컵개막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월드컵 성공 기원’ 20%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행사기간중 구매한 고객에 한해 국내팀의 16강 진출시 제품 하나를 더 증정하는 것. ‘에스콰이아’ 160명, ‘영에이지’ 160명에게 구두를 증정하고 또 160명에게는 ‘에스콰이아’핸드백을 제공한다. 05.롯데백화점, 안양점 오픈 ▲17번째 롯데 백화점이 이달 10일 안양 민자역사 내 개점한다. 지하 3층, 지상 9층에 매장면적 8,463평규모의 롯데 안양점은 80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과 7개관의 복합 영화관 롯데 시네마와 대형 골프 연습장도 갖추고 있다. 1층 잡화, 2층 숙녀캐주얼, 3층 수입명품, 4층 신사, 5층 아동 스포츠, 6층 가정용품과 가전 매장으로 구성된다. 06.고미레, 천연염색 전시회 ▲고미레(대표 김재훈)는 ‘솔거의 꿈’을 주제로, 소박하고 단아한 자연색의 평온함을 그대로 담아낸 천연염색 전시회를 갖는다. 11일부터 15일까지 섬유센터에서, 6월5일에서 11일까지 청주 한국공예관 3층에서 각각 개최된다. 2000년 9월 서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지난해 2월 고미레라는 이름을 걸고 인체에 무해한 100%천연염색으로 본격적인 제품개발에 주력해왔다. 주 염색분야는 봉숭아, 황토, 주토, 감물, 쑥, 율피, 지초 등이며 사람과 자연에 유해한 매염제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07.성대 의상학과 졸업발표회 ▲오는 29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의상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발표회가 열린다. 올해 32주년을 맞는 이번 졸업작품 발표회는 테마를’32nd floor, Doors&Dali’s friend’로 잡았다. 이번 테마는 32층이라는 초현실적 공간으로 통하는 가상의 문을 통해 초현실주의 작가 달리와 그의 친구들을 만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졸업작품의 첫무대는 헤파이토스의 클럽으로 환상적인 도시의 빛과 그림자를 표현하는 미래적 공간을 담아내면서 그 서막을 열 개 된다. 08.루츠, 물통케이스 증정 ▲사보이 아이엔씨(대표 김남웅)의 ‘루츠 캐나다’가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휴대가 간편한 물통케이스를 선물로 준다. 심플한 디자인의 휴대가 간편한 물통 케이스는 쉽게 배낭이나 벨트 등에 코디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시원스럽고 산뜻한 스카이 블루 컬러로 제작됐다. 뿐만 아니라 물통 내부에 사용된 특수 원단은 얼린 생수병이 들어있어도 쉽게 녹지않고 오래도록 보존 시켜 준다. ‘루츠 캐나다’는 7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물통케이스를 증정하며 이번 사은행사와 함께 한국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또 하나의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