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데오니아’ 홍보 박차
BYC ‘데오니아’ 홍보 박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땀냄새 효과 방지 우수 20% 신장
BYC(대표 한석범)의 땀냄새를 없어주는 내의 ‘데오니아’가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년대비 20% 정도 신장하고 있다. ‘데오니아’는 BYC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특수원단을 사용해 밀폐된 공간에서도 땀냄새를 막아주는 메리야스다. 또한 전염병을 유발하는 충을 예방하고 의류의 악취발생을 막아 어린이나 노약자를 세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환자복 또는 병원에서 근무복 등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데오니아’는 BYC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탄탄한 경쟁력을 갖고 있어 타사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앞으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방침이다. BYC는 여성 란제리 ‘아미에’, 감각내의 ‘스콜피오’ 등의 홍보는 잠시 중단하고 ‘데오니아’에 주력하여 매출을 상승시킬 계획이다. ‘데오니아’는 국내 공인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기술연구소‘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한 실험결과, 땀냄새, 쉰냄새 등을 제거하는 효과를 입증받은 바 있다. / 안성희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