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스핀」정장라인 사랑한몸
성도,「스핀」정장라인 사랑한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S/S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는 성도(대표 최 형석)의 「스핀」 정장군이 신세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 다. 기존 다이마루 티셔츠등 단품위주로 전개되던 「스핀」은 이 번 시즌 정장라인을 대폭 강화, 11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진자켓등은 이미 리오더 된 상태. 이에 「스핀」은 5개를 추가, 총 16모델의 정장군을 블랙과 베이지를 기본으로 와인컬러 등을 가미하여 전개하고 있다. 또한 모든 디자인에 스트레치원단을 사용, 착용감과 피팅감 을 높였다. 관계자는 『이로써 「스핀」은 한차원 높은 크로스코디를 전 개할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스핀」은 대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월별 이벤트를 기획, 기 존 다이마루 티셔츠의 가격을 저렴하게 기획, 소비자에게 공 급할 계획이다. 이미 발렌타인·화이트 데이에 연인이 함께 입을수 있는 ‘ 커플티’를 공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수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