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시그니처 백 ‘까르텔라’
반하트 디 알바자, 시그니처 백 ‘까르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원(회장 박성철)이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감성을 표현한 시그니처 남성 백 ‘까르텔라( Cartella)’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실장이 디자인을 개발하고 이탈리아 피렌체 ‘도나티 리보’ 공방과 함께 고급 소재로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까르텔라는 사각 형태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백을 뜻하는 이탈리아 어. ‘반하트 디 알바자’의 스타일과 같이 군더더기 없이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방이다. 입생로랑, 구찌, 지미추와 발리 등의 가방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피렌체 ‘도나티 리보’에서 제작하고,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생산되는 고급 피혁을 사용했다. 정두영 실장은 “완성도 높은 수작업과 좋은 소재의 완벽한 조화에 중점을 두고 까르텔라를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