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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술사회, 세미나 개최
▲한국섬유기술사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부터 섬유의 쾌적성을 추구하는 기능가공 세미나를 실시한다.
장소는 섬유센터 17층 중회의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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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협회, ’05 Spring/Summer 코튼 어패럴 패션 트렌드 설명회
▲대한방직협회(회장 서민석) 면방정보실은 오는 11월 3일(월) 오후 3시, 섬유센터 17층내 대회의실에서 방협 회원사와 면방정보실 특별회원을 대상으로 2005 Spring/Summer 코튼 어패럴 패션 트렌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Cotton Incorporated의 패션 매니저인 Ms. Rachel Crumbley씨를 초빙하여 다가오는 2005년 Spring/Summer 시즌의 유행 컬러와 패브릭 트렌드 경향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뉴욕, 파리, 밀라노, 도쿄 등 해외 주요 패션도시에서 구입한 최신 유행 코튼 의류제품 컬렉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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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하반기 직원채용 ‘자기증명’ 으로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하반기 직원채용이 ‘자기증명채용’으로 실시된다.
이는 학력,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자가 제시하는 역량 증명자료 평가와 면접을 통해 이뤄지는 방식.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자기증명채용은 두 번의 면접을 통해 이뤄졌던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해당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와 지원동기를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경영자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부문에 필요한 역량을 창의적 방식으로 표현한 자료심사만으로 전형이 이루어지므로 학력, 나이, 성별 등에 의한 전형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진다. 증명자료 용량은 2.0MB 이내로 제한하며 접수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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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알코리아, 본사이전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오는 25일 본사를 서초구 방배3동 481-5번지로 이전한다.
새로 입주할 건물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100여대의 주차시설을 갖고 있으며 이엑스알 코리아는 지하 1층과 1,2층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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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텍스비 사무실 이전
▲비텍스비(www.btexb.com)가 지난 19일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전한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72번지 동영아트홀 3층 (우)135-080이며 대표번호는 02-508-4822이다.
비텍스비의 제반 서비스는 인터넷 데이타센터를 통해 제공되므로 이번 사무실 이전과는 무관하게 중단없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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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04년 2사분기 주문회의
▲글로벌스포츠(대표 조용노)가 23일 양재동 서울 교육문화회관 별관 3층 동강홀에서 ‘04년 2사분기 주문회의를 개최, 마케팅방향 및 신상품 동향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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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협, 비자발급업무 시행 따른 설명회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김운렴)는 오는 10월 29일(수) 오후 2시부터 섬유센타 17층 대회의실에서 인터넷 비자발급업무 시행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 1일부터 WEB-EDI 의한 수출승인(E/L) 발급업무를 시행해온 의산협은 비자발급 프로그램을 개발, 11월 1일부터는 EDI에 의한 발급업무를 전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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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오픈에 스포츠 울 의류 판매
▲더 울마크 컴퍼니(대표 오연호)와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전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스포츠 울’소재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안 오픈 로고가 들어 간 폴로 셔츠, T셔츠, 양말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스포츠 울’전 호주 오픈 공인 의류는 내년 1월부터 대회 기간 동안 공인 소매점과 인터넷을 통해 판매된다.
여름시즌 호주에서 개최되는 전 호주 오픈은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국제적으로 인기가 높은 대회로 ‘스포츠 울’의 특성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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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다음달 사옥 이전
▲비엠글로벌(대표 유병만)의 ‘울시’가 오는 11월 1일 거여동에서 석촌동으로 본사를 이전, 본격적인 새 출발을 예고한다.
보다 젊어진 이미지로 신규고객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울시’는 본사 이전과 함께 자체 내 정비와 공격적 마케팅으로 보다 활발한 영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올 가을 ‘울시’만의 오리지널리티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기능적인 측면을 보완하고, 고밀도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는 등 디자인에 각별한 신경을 써오고 있다.
또한 에이지 하향화에 따라 베이직 제품에서부터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폭넓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것.
‘울시’는 다음달 본사 이전으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펼칠 예정이며, 새롭게 출발을 준비하는 만큼 기존 고객 수용과 신규 고객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제품 강화 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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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협, 면방정보실 내달 3일 섬유센터서
▲방협(회장 서민석) 면방정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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