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자연의 변화를 모티브로 눈보라, 안개, 물, 흙을 컨셉으로 잡고 극한의 환경에서 인내하며 용기를 키우는 아웃도어맨 주원의 모습을 담아냈다.
‘마운티아’는 국내 날씨 환경에 적합한 기능성에 세련된 컬러, 심플한 디자인을 입혀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면서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젊은층에게 가격, 품질,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운티아’ 마케팅본부 장순철 부장은 “이번 화보는 1825 세대의 대표 패션 아이콘 주원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부각 시켜 마운티아 제품의 기능성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마운티아의 신제품이 이번 겨울에도 완판 신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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