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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가 오는 23일 「2000
년대 국내 섬유산업 기술혁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
다.
「99 한국 산업기술대전」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업계 및 학계의 권위자를 초빙, 선진국의 첨단
기술 전개방향을 소개하고 국내 섬유업계의 나아갈 방
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권익현 효성 연구소장이 「밀레니엄을 대비한 첨
단 섬유기술 개발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섬유산업의
현황과 전망 ▲화학섬유의 기술개발과 성과 ▲신소재
개발현황 ▲차세대 첨단섬유의 개발 ▲고차 구조제어와
차세대 섬유개발 등의 내용으로 강의한다.
/허경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