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그래픽 아트웍 제시
엠에프트레딩(대표 양윤원)의 'MF'가 시원한 데님 패션을 선보이며 고객들을 유혹한다.'MF'는 바지전체에 호일 프린트, MF만의 그래픽 아트웍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MF'만의 피트인 X-Baggy 뿐만 아니라 스트리트적인 요소와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는 피트감을 부여하고 있다.
'시스터즈' 라인은 섹시함에 여성스러운 세미 힙합 피트를 제안하고 있다.
'MF'측은 “시스템 안정화와 상품력 보강 등에 힘입어 연초 계획대로 유통망 전개 및 매장 효율증진에 있어서도 점평당 30% 이상의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5%의 신장율을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MF는 꾸준히 IT와 패션의 접목을 시도,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준비를 함께해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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