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의 ‘올젠’이 호주에서 F/W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번 작업은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주 출신 사진작가 Derick Herderson과 함께 진행됐다.
멜본역과 헤밍턴 역의 촬영현장은 삭막하고 차가운 도시 분위기와 따뜻하고 고풍스런 유러피안 이미지를 ‘올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기에 충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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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의 ‘올젠’이 호주에서 F/W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번 작업은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주 출신 사진작가 Derick Herderson과 함께 진행됐다.
멜본역과 헤밍턴 역의 촬영현장은 삭막하고 차가운 도시 분위기와 따뜻하고 고풍스런 유러피안 이미지를 ‘올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기에 충분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