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유통(대표 김현린)의 싹스탑이 올해 마케팅 강화에 힘쓴다. 지난 11일 캐이블 TV 광고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극장·지면·옥외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월드컵을 맞아 ‘싹스탑 월드컵 양말’을 출시·다양한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싹스탑은 이번 광고에 한소유 외 3인으로 구성된 신인 프로젝트 밴드를 기용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승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