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점퍼 아이템을 메인으로 다양한 아우터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모다까리나’는 숙녀복을 축소해 놓은 듯한 세련되고 트랜디한 디자인과 편안하고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소재의 믹스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모다까리나’ 마케팅 담당 홍경희 실장은 “올 겨울 예년에 비해 추위가 일찍 찾아오고 겨울이 길어진다는 예보에 다운 점퍼를 구매하려는 엄마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순수한 어린이’라는 의미를 가진 ‘모다까리나’는 작은 숙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감성과 감각을 채워주는 패셔너블한 고감도 여아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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