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이 오는 10월25일, 개점 6주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여성패션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부터 가족단위 고객까지 겨냥해 고객몰이를 도모한다.
10월25일에는 단 하루, 전 품목 5만원 균일가전을 진행, 가치있는 상품들을 선물 같은 가격으로 선보인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참여 브랜드는 ‘보브’, ‘라인’, ‘에고이스트’, ‘숲,’ ‘르샵’, ‘EnC’, ‘티렌’, ‘릴리앤’, ‘흄’, ‘TBJ’ 등 인기브랜드 46개가 참여하며 간절기 아이템부터 패딩, 코트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또한 같은 날 ‘여성 Cutting Edge Day’(날을 갈다, 날을 세우다'라는 뜻으로 최고 매출 경신의 날)이벤트를 통해 3층~5층에 입점 되어있는 전 브랜드들이 브랜드데이 30~10%, 특별 감사품, 단독 기획상품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고액 구매고객 5% 사은, 스페셜 런치 식사권 증정 등 금액대별 사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10월24일~10월31일에는 ‘서프라이즈! 할로윈데이’ 이벤트를 기획, 5층 영플라자에 방문하면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이색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10월 24일, 26일, 31일에는 할로윈 코스튬을 한 직원들이 초콜릿과 과자 등을 나누어주고, 무료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도 제공한다. 또한 구매영수증 지참 후 5층 행사장에 설치된 룰렛 게임에 참여하면 영화티켓, 카드지갑, 양말 등 다양한 사은품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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