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캐롤리나 헤레라’의 남성복 컬렉션에서 투웨이 스웨이드 블루종과 니트 등으로 구성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울 소재의 니트에 활동적인 아이템인 블루종을 연출하는 방식은 스마트한 스타일링이다. 블루종은 투웨이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밑단이 잡혀 있는 디자인은 보온성과 활용성을 높여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10월에는 스웨이드 소재의 네이비와 다크브라운 컬러의 조합, 투웨이 블루종과 니트로 가을 트렌드 감성을 충족시킬 것이다.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하반기 남성복 컬렉션은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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