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벅은 전속모델 서인국, 박민영을 내세운 추동 화보를 공개했다. 하이테크 소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아웃도어를 제시했다. 도심 속 레포츠는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자유롭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활동성을 극대화한 ‘Z-Fort’ 패턴은 어떤 아웃도어에서도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적의 방수 및 방풍 기능을 발휘하는 ‘Z-VENT’ 소재로 쾌적한 활동감을 강화했다. 운재킷은 ‘써큘레이션 히트’ 기능을 적용,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열 전달을 극대화했다.
디자인은 ‘모던&심플’ 콘셉트로, 절개선과 장식을 최소화해 기존 아웃도어의 테크니컬하고 역동적인 느낌과 달리 절제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중시했다. ‘슬림 핏’을 기본으로 활동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반영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다운재킷은 색다른 소재의 믹스매치와 화이트·블랙 등 모던한 컬러를 활용,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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