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국내전개 목전
‘슈페리어’가 신규 브랜드 런칭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런칭과 관련해 거론되고 있는 브랜드는 프랑스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로 지난 2001년 LG패션이 전개하다 중단한 브랜드.
‘슈페리어’는 프랑스 ‘다니엘 에스떼’ 본사에 국내 전개를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며 올 추동 도입을 놓고 본사 측과 활발하게 교류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며 “도입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런칭 시기나 복종은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다니엘 에스떼’는 프랑스의 대표적 브랜드로 클랙식한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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