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행 수입만 진행하던 ‘미즈노’가 미즈노코리아를 설립했다. 지난 6월 28일 미즈노 코리아 연희동 본사에서 지사 설립에 대한 기념식을 진행했다. 미즈노코리아의 대표이사는 지난 20년 간 미즈노의 국내 총판을 담당해온 덕화스포츠의 김창범 대표가 선임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