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평일 매출 ‘고른 편차’
‘지센’ 연신내점은 2005년 8월에 오픈해 미시족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주요 타겟인 30~40대 고객의 유입뿐만 아니라 20대 중후반 직장인의 유입도 점차 활발해져 매출도 탄력을 받고 있는 것.
또 주부고객과 함께 방문한 20~30대로부터 제품이 호응을 받으면서 
최근 10만원대 니트류와 20만원대의 정장류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주말과 평일의 매출차이는 없는 편이다.
패션감각은 20대의 감성에 맞추고, 고객의 체형을 고려한 라인 제안과 더불어 부담없는 합리적인 가격대가 ‘지센’의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본사의 공격적인 마케팅 덕분에 브랜드 신뢰도와 이미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