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원 가족 화합의 장 마련
작년에 이어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리얼컴퍼니’의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리점 점주와 샵매니저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맹주옥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ASK’ ‘DOHC’ ‘ESOP’ 등 각 사업부와 협력업체가 4개 팀으로 구성돼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축구·피구·족구·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열띤 공방전 끝에 축구경기에서는 협력업체 가족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종합 우승은 ‘ASK’ 사업부가 차지해 우승상금을 거며 줬다.
계속되는 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런칭 이래 최고매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리얼컴퍼니’ 측은 “향후에도 전 직원과 임원진들이 하나되어 함께 할 수 있는 ‘리얼컴퍼니’만의 문화를 형성 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임직원들의 사기를 증진시켜 뛰어난 상품력 등으로 소비자들을 충족시키는 시너지를 발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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