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언’측은 “모던하면서 부드러운 김지석의 이미지가 스포티브하면서 세련된 컬러감각과 잘 어울리기 때문”으로 선택 배경을 밝혔다. 특히 드라마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브랜드 이미지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라이언’은 이미 전국적으로 80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약 40여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